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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호랑이
♥ 미키마우스플래티 암수 구별방법 ♥ 본문
고향집에 오면
애지중지 키우던 열대어들이
여전히 한결같이
빙구같이 뻐끔거리며 반겨주어서
너무너무 좋다.
'ㅡ' 열대어들의 매력이란... 쏘스윗 ♥

구피는 수백마리쯤 키운것 같고
번식해서 분양한것 까지 합치면
천마리쯤 되려나.,
잊지못할 화려한 구피도 참 많았다.,
막구피지만
아무 색깔없는 작은 새끼들이 조금씩 자라면서 자기 색을 나타내기 시작하면
호오.. 요녀석은 얼마나 화려해지려나~
하는 기대감도 크다.
색과 지느러미가 화려한 친구들은 대부분이
수컷인데
가끔씩 정말정말 특이한 색이 나올 때 가 있다.
아주 영롱한 보라색 수컷이 있었는데
지느러미도 정말 크고 화려하게, 멋있게 자라서
물고기멍(?)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던 때도 있었다.ㅋ
어항 안에도
아무리 한낱 미물같아 보여도
나름의 위계서열도 있고 따돌림도 있더라
보통은 당연히 크고 화려한 수컷이 대장노릇을 하면서
맘에 안드는 녀석들을 공격해 댈 때가 있는데
인간사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느껴질 때 도 많다.
아무튼
구피같은 난태생종 중에
또 플래티를 좋아하는데
유독 미키마우스플래티가 좋더라.
그래서 오늘은 이친구들 기록을 남길까 한다.
사실 무늬나 색은 구피만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빙구같이생긴 느낌때문일까
넘나 귀엽다.

요렇게 생긴 친구들이다.
궁뎅이에 큰 까만점 하나 작은 까만점 둘.
오른쪽으로 돌려서 보면 그 까만 점무늬가
미키마우스 얼굴 같다해서
미키마우스 플래티 이다.
(플래티의 한종이므로.,)
생긴게 다똑같다.
너무너무 귀엽다 빙구같이!
요즘에는 낚시에 꽂혀서인가.,
돔같이 생겼구나..싶을때도 있지만
손가락 한마디 만한 녀석들이라
어찌나 귀여운지.,
암수 구별방법은!
똥꼬쪽 지느러미가 뾰족하면 수컷!

부채같이 넓~으면 암컷!

구피도 마찬가지이다!
구피는 지느러미 화려함 정도만으로도
대충 구분이 가지만
플래티계열은 사실 다똑같이 생겨서
지느러미로 구분해야한다

투샷을 보면 확실히 비교가 된다!
지느러미가 확짝 펴진 상태에서 잘 보시길.,
여기서 암컷을보면
배가 빵빵하니 똥배쪽이 시커멓고 그렇다.
그렇다. 임신중이다ㅎ
사람으로 치면 6~7개월쯤?으로 보인다.
구피도 그렇고 난태생 어종들은
(난태생:뱃속에서 알을 품고있다가 새끼로 출산)
'어류' 이지만 새끼를 출산하듯이 번식을 한다.
그래서 배가 엄청나게 빵빵해지는데
처음에는
"저러다 배터져 죽는거 아니야?"
라는 느낌이 들어도 그채로 몇주 더있다
새끼를 낳더라ㅎ
물론 사람하고 똑같아서
난산으로 고통받다가
새끼를 못낳고 만삭인채로 죽는 암컷도 있고
엄청 괴로워하면서 낳기도 하고
나온 새끼중에도 완전한 치어가 아니라
반은 알 반은 새끼인채로
태어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보통 나오자마자
어미뿐만 아니라 다른 큰 물고기들이
바로 잡아먹으려 달려들기 때문에
따로 분리를해서 출산유도를 하거나
나의 경우는.,
수초를 풍성하게 많이 길러서
새끼들이 숨을곳을 마련해줘서
나름 자연적인 방법으로(?)
개체수 유지를 하고있다.,

이녀석은 임신하지 않은 암컷이다.
사실 똥배부분이 주황빛을 가득 띄어서
수정란을 품고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다면 완전 초반이라
확신을 하기는 어렵다.,
암튼 배 빵빵하기도 그렇고
임신한 플래티와는 확연히 구분이 된다.
플래티를 5~6마리정도로 소규모로 키우다보면
울집 어항에서만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커플이 지어진다.
일부일처제 처럼?이랄까
어떤 수컷이 유난히 좋아하는 암컷이 있고
그녀만 아주 열심히 쫓아다닌다ㅋ
암컷은 귀찮아하는게 보이고
수컷은 늘 근처에서 서성이며
졸졸 따라다니더라ㅋ
넘나 귀여운것들ㅋ
그래서인지 꼭 좀 소외되는 애들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다른어항으로
옮겨주곤 한다.
플래티 새끼번식은 구피보다는 어려운 느낌이다
생존율도 낮고
먹이에 대한 공격성이 플래티가 더 심한지
오지게 잡아 먹는다.
그래도 귀여운 매력에 꾸준히 찾게 되는 것 같다.

요즘들어서는 참돔이랑 굉장히 비슷하게 생긴 느낌이다.
참돔도 커플로 잘 다니는데
플래티도 그러는걸로 봐서는..
민물계의 참돔인가? 싶기도 하고..
먼 조상님이 같은가 싶기도 하다.
아무튼 귀여운 플래티들. 구피만큼 유명해지고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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